심리치료상담진단전문자격증
“사회심리치료사” “심리진단분석사” 상담료를 받으면서 평생보람을 갖는 긍지의 자격증
인명을 경시한 강력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잘못된 사고와 의식이 문제로 한국인 약8% 정도가 정신장애 현상을 보이고 있어 그 해결책이 시급히 요구된다.
일예로 2007년 4월 미국의 버지니아공대에서 유학생 조승희(당시 22세)가 총기난동으로 무모한 32명을 살해하였고, 최근에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강호순(38)이 많은 여성들을 납치·강간한 후 죽였고, 특히 70대 노인이 국보인 남대문(숭례문)에 불을 질러 잿더미로 만드는 등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정신병자가 아닌 심리이상자로써 심리치료만 받았다면 끔직한 범죄를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리하여 의식을 변화시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자격증교육원(원장 김성준)에서는 특허신청 출원 후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사회심리치료사와 심리진단분석사의 전문자격증을 최초로 개설하여 매주 토요일 09:00~18:00까지 집중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이외에도 최소비용으로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에는 영재개발교육사, 가정행복상담사. 성격심리상담사 강좌를, 오후에는 이혼예방상담사, 자살예방상담사, 성윤리지도사의 자격증 강좌를 개설하여 2009. 4. 11.부터 시작한다.
특별한 것은 이 대학에서만 강좌를 듣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관계로 제주도, 부산, 광주, 창원등 전국에서 올라와 열심히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군인, 경찰, 공무원, 직장인, 가정주부, 상담가, 교수, 학생등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내용은 사회심리치료사의 경우 심리학, 사회학, 복지학, 상담학은 물론 법학, 세법학등 사회심리치료 상담에 필수적인 20과목이상을 교육하며, 교육생들의 학력과 전공을 감안하여 10주, 24주, 1년, 2년과정 및 자격증분원장반이 개설되어있다. 교육생 모두는 심리 및 성격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병원의 초음파, MRI, X-RAY, CT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심리진단분석사 자격증을 추가로 사회심리치료사 자격증과 함께 취득하기 위해 교육받고 있으며, 과학적 상담기법을 응용시켜 치료자와 내담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회심리치료사와 심리진단분석사는 실과 바늘의 역할을 하는 자격증으로 오프라인 직접교육만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원장은 우리나라는 20,000불 시대를 맞이하여 급속도로 사회심리치료의 상담분야는 발전하여 향후 머지않아 10대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1년에 약15만쌍의 이혼을 막아보기 위해 이혼분쟁(부부갈등)조정화해중재원을 운영하면서 직접 상담을 통해 많은 가정을 복원해 주고 있으므로 희망자는 (02)352-2300 예약하여 상담치료를 받으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심리와 모두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 대학에 설치된 자격증교육은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입학하여 공부하면 가정 및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유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 모두의 정신적·심리적 안정과 행복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철저히 교육시켜 능력 있는 전문가를 배출시키겠다고 말하였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사회심리치료사”를 검색해보면 다양한 언론매체의 기사내용들을 볼 수도 있고, 초기에 자격증을 취득하면 좀 더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2009년 중반경부터 일부 자격증에 대하여 온라인강좌를 개설한다고 한다.
■ 홈페이지 : www.ksde.kr ■ 자격증상담 : 357-1919, 9119, 010-845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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