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 책 읽어주는 도서관 5월 셋째 주 신간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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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00만부 돌파한 베스트셀러 40대 이제는 건강에 미쳐라.
이 책은 중국에서 전해 내려온 건강비법을 중국위생부 수석 연구원인 저자가 설명한 것을 번역했습니다.
제2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40대를 위한 맞춤 건강법으로 기본적인 생각과 심리적 건강과 가정건강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향 가득한 집 1권.
로맨스 소설로 4살 때 입양된 남자와 입양 후 태어난 여동생 사이의 금지된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감성. 사랑의 테라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남자와 여자 사이의 심리를 감성적으로 그린 책입니다.
'그리움'을 노래한 벨기에 책에 남녀의 심리를 덧붙여, 사랑을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레임,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이별과 그 후에 이르기까지의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통해 남녀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공포문학의 대표 작가 김종일의 신작 장편 소설 손톱.
요절한 천재 시인 이상의 시 <거울>과, 뉴질랜드 원주민 부락에서 왕족의 손톱을 먹고 주술을 부린다는 라만고를 키워드로 전개되는 공포스릴러물입니다.
이 책은 이미 인터넷 까페 '김종일의 공포소설'에 연재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성원을 얻기도 했으며, 2008년 여름 『친구』, 『말아톤』, 『마이 파더』를 제작한 씨네라인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이해인 수녀의 여덟 번째 시집 작은 기쁨.
2002년 출간된 시집 <작은 위로> 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으로, 서원 40년을 맞는 이해인 수녀의 오래된 기도처럼 충만한 103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다.
시로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싶어하며,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작은 기도는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듯 써내려간 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시인은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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